안녕하세요?
  
 늘 열린 맘으로 저를 첨부터 대해주신 회사의 사장님과 상무님,그리고 고부장

님과 강부장님,권차장님을 비롯한 동료직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메세지를 

드립니다....

 다 아시다 싶이 지금 저의 나이는 숫자에만 불과하죠~ 대한민국 전북 익산에
 
첫발을 들여놓은지 겨우 1년 6개월밖에 안되는 첫 걸음마떼는 어린 아이에 불과

한 저랍니다....

 너무도 부족한 저를 회사직원이라는 자리에 불러주시고 아량과 때론 냉정한
 
가르침으로 저를 이 시간까지 있게 해주셨네요....
 
 오프라인상에서 시원하게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문화의 차이가 저로 하여금
 
부끄럼 타게 하는거 같았습니다.  ... 아직은 온라인상으로라도 저의 맘을 털어

놓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됨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

 앞으로 제가 대한민국에 와서 첫 발을 들여놓은 이 회사가 미래지향성있게 꾸

려질수 있게 됨을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 저는 첨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울 회사의 모든 분들을 저의 대한민국사회생활적응과 정착에서 많은 가르침

을 아낌없이 하여주실 스승이라 칭하며 살것입니다.

 아을러서 울 회사의 모든 분들의 새해(任辰) 2012년에 부디 건강하실것과 바

라시는 소망이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1년 12월 31일. 다르마 직원 . 최향옥 드립니다.